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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안마업소는
주로 선릉 르네상스 호텔 사거리를 중심으로 밀집되어있는데
이 쪽에 소위 강남3대 안마라고 하는 대형업소들이 있다

강남 안마방들은 규모가 굉장히 커서

건물 전체를 통으로 쓰는 경우가 많으며
내부에 고급진 로비와 호텔 수준 사우나는 물론
엘리베이터들도 있어서
후질구레한 동네 안마시술소를 생각하면 곤란하다

심지어 안마방 중에서는 클럽시스템이라고 해서
1층을 통으로 버닝썬같은 클럽룸으로 개조해
복도나 내부공간에서 여자 3~4명이 남자손님 1명에게 달라붙어 온갖 행위를 시켜주는 소돔과 고모라같은 곳들도 많다
관음방이라고 해서 여자와 다른 남자손님이 행위하는걸 구경할 수 있는 곳들도 있다하고...ㅡㅡ





<강남 안마의 개념>

안마방 또는 안마시술소라는 유흥업종은
청량리 588, 미아리 텍사스 등의 대규모 집장촌이 유명무실해진 현 상황에서
주택가로 은밀히 스며든 '오피' 업종과 함께
대한민국 성매매 양대산맥이라고 보면된다

그러나
명백히 존재자체가 불법인 오피와는 달리
안마시술소는 영업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지금 당장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안마시술소를 검색해보면
누가봐도 퇴폐한 작명의 안마시술소 이름들이 가득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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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피는 누가 운영하는건가요?

예상햇겠지만 깡패새끼들임.

내가 있던 업소 봐주는 깡패가 성남 신종합시장파에 있는 놈인데, 키190가까이 되고 120킬로.

나이 40넘어간놈인데 스님처럼 올빡빡이헤드. 게다가 온몸은 물론 목뒷덜미에서 이무기가 올라와서 두피까지 문신임ㅅㅂㄷㄷㄷㄷㄷㄷ

나도 멋낸다고 문신을 20살때 햇는데..그냥 여름에도 긴팔입게 되더라고.

여튼 깡패라고 해서 첨에는 겁먹엇엇는데, 깡패들은 민간인 안건드림.

아니 못건드림.

민간인이랑 엮여서 경찰오면 처벌수위가 틀린거 알고, 같이 한 2년 지내다보니 무서움은 사라짐.

이놈들이랑 지내면서 온갖 교도소 음식들 배워왔는데 특히 뿔면 이라고 있는데 존맛이더라.






야 너 술좀먹는다 한잔할래 이러는거에요 에이됬어 나그리고 이런데 처음이고 안좋아해 이러고 뒤돌아서는데 아까 제파트너인가 아닌가 비슷한 실루엣에 한여자가 쓱하고 지나가는거에요!!

저는 저도 모르게 호기심이 갔고 아까는 그냥 저자식이 꼴보기 싫어서 그냥 열심히 한거였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마음이 이미 저업소녀에게 향해있더라구요.

속물자식을 떨쳐놓고 그 여자의 뒤를 밟고 있었는데 에이 뭐하나 싶어서 그냥 편히점에서 담배나사서 집에가야지 하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하.... 말도 안되게 그업소녀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모르는척 하는데 절알아보고 인사하더라구요 혹시여기사세요? 이러면서 아네네 얼떨결에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어... 저랑 이웃사촌이네요 친하게 지내요 이러는거에요 그한마디에 저는 뭐지 이느낌 업소녀인거 아는데 업소녀가 나쁜건아니지만

그래도 이러 면서 잠깐 몇초생각을 했는데....








우선 청결하게 받는것도 중요하죠 그게 마사지 관리 중요하죠

준비되어 있던 가운도 중요하고 해운대출장마사지는 배드를 가저오는곳이 있나요 ?

홍반장 원래 그냥 바닥에서 받는게 타이마사지에 중요하나고 하더라고요

두 가지가 잇는데 건식마사지와 오일마사지 아픈 곳이 있다면 말하고 골격을 풀어주는게 중요하고

틀어진 마음까지 고칠수있죠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날마다 부어있는 분들이라면 부르럽게 받고 지속 적으로 받는게 포인트 인거 같아요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 다 중요하지만 금방 풀려야하는것도 중요한것이니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를 다 받고 나니까 개운하고

확실히 나아졌다고 할까

마사지를 천천히 받으니 측정하기 힘들정도로 몸이 좋아서 훨씬 좋더라고요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달라진 피로감 이제 예술하기 좋을거같아요

이제부터 이곳에서 꾸준하게 받을까해요

하지만 하시겠지마 매일 바뀌는 마사지사들 ㅋ

하지만 열심히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받아야죠










암튼 들어가서 오글거리는 소개를 하고 어떤 아저씨ㅡㅡ옆에 앉앗어

마담은 '오빠 오늘 첨온 애기니까 잘해줘~'이러더니 술한잔 받고 나가더라.

그 테이블에 아저씨들이 5명이엇는데 내가 젤 마지막으로 들어온 아가씨엿어.

내가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잇으니까 내 옆에 아저씨가 나한테 물엇어.

"너 잘하는게 모야?"

"네?

"잘하는게 머냐궁 ㅋㅋ"

머 그냥 전형적인 좀 사는 아저씨엿음.. 내가 머뭇거리니까 이러더라

"모르겟으면 오빠가 보기를 줄게. 1번 키스 2번 키스 3번 키스 4번 떡치*"

시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쉑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다 못해요ㅡㅡ" 이랫어

그러니까 그냥 웃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