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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운영방식은
보통 저녁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남자 혼자 갔을때
보통 기본적으로 여자 7명이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로테이션 구조다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서
옆에 계속 앉히려면 보통 묶는다고 하는데
이 비용이 언니 와꾸 사이즈에 따라 대략 150~300만원 정도

다 집어치우고
2차 호텔 데려가려면 미니멈 500만원이라 보면 된다

웬만한 사이즈들은 500주면 졸다고 칼퇴하고
에이스급들은 천만원 플러스 알파라 봐야한다










<클럽 안마의 개념>

전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곰팡이피고 냄새나고
어머니뻘 이모들이 박카스 할머니가 되기 직전까지 일하는
후줄근한 동네 안마들과 달리

럭셔리한 통건물 전체가 안마업소인
대형급들이 많다

대리석이 깔린 로비
호텔식 스파 수준의 지하 사우나
깔끔한 엘리베이터가 완비되어 있는 곳이 제법 많다

그런 큰 건물의
지하
혹은 꼭대기 1층 전체를

위 사진처럼
클럽스타일로 꾸민 뒤

남자 손님이 1명 들어가면
여자 3~4명이 달라붙어...


이런 짓을 할수도 있고...

아니면 옵션으로 더 추가해서


안마 언니들끼리 이런 것도 해보라고 시킬 수 있는 것이...

가히 소돔과 고모라 뺨치는
현 강남의 '클럽식 안마 시스템' 인거다

그냥 Av 한편 찍는 것과 다름없다






스마트폰으로 이런저런 검색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와서 발에 각질제거하는 기구로 각질제거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어차피 말도 통하지 않기때문에 저는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 족욕을 다 끝냈다면서 발등을 탁탁 치더라구요.

그제서야 관리사 얼굴을 봤는데 이거 뜻밖에도 20대 태국 현지인인겁니다 ㅋ

순간 어버버거리다가 일단 1인실로 안내를 받고 엎드려 있었는데, 곧 이어 그 관리사가 들어오더라구요.

짧은 영어로 니가 마사지하냐고 물어봤는데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뭐 외모는 솔직히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일단 20대라는 점에서... 흠흠 ㅋ

아무튼 이 업소가 그런건지 이 관리사가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특이하게 앞으로 누우라고 한뒤 먼저 마사지를 하더군요

보통은 엎드린 상태에서 먼저 하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이상하게 이 관리사분의 특성인지 터치가 조금 과감합니다. 나이에 맞지않게요.

그러니까 타이마사지를 받다보면 자연스레 허벅지 안쪽의 사타구니쪽도 어느정도 마사지를 할수밖에 없는데

보통은 주니어를 스칠까봐 거리를 두거든요. 그런데 이 관리사는 별 신경을 안쓰고 주니어와 파이어에그를 스치면서

다른 관리사보다 사타구니 안쪽을 더 깊게 관리하더군요. 강남셔츠룸 타이마사지에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뭘까 고민을 하면서

앞판 마사지를 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뒤로 돌아서 다시 또 마사지.

여기서는 특이한 경우는 없었구요, 제가 선택한 코스가 90분짜리 전신타이 + 등아로마였는데

제일 마지막에 스트레칭을 하기전에 등아로마를 하더라구요.





3. 1/31. 이번엔 쪼금 멀리 감.

그래봐짜 차로 10분정도. 자차있어서 한번 가봄.

같은곳 두번 갔으니까 앞으론 한곳을 두번정도만 가고 옮기려구 싼데로 갔음. 아로마 90분 4만원.

원래가던 동네 거기보다 만원 싸서 90분 처음으로 받아봄.

갠적으로 건식보다 아로마가 더 좋았음.

동갤형들보면 건식이든 아로마든 다벗고 한다는데

이건 업자인건지 뭐 어찌보면 대단한건지..

난 그정도 배짱 없어서 그렇게는 못함ㅠㅠ

울동네는 그래도 와꾸 ㅈㅅㅌㅊ였는데 여긴 나름 시내인데 ㅈㅌㅊ더라구ㅠㅠㅠ

몸매도 쫌 통통한 편.

울동네는 날씬한 애들이었는데 갠적으로 날씬한거 선호함.

근데 얘가 미쳤나? ㄷㄸ4만원 터치 5만원 부르더라?

난 역시 이번에도 3만원만 있다니까 3만원만 줌.

갑자기 윗통 까더니 지 슴가로 내 상체 위아래로 쓱쓱 ㅈㄴ 하고 내 소중이 ㅈㄴ 문질러 줌.

키스 ㅈㄴ하고 ㄷㄸ허면서 내 ㄸㄲ를 문제르데?

진심으로 이런거 처음이었는데 끝나고 현타가 씹오지게 옴.

아 물론 레보는 아니었어 내 손이 확인했어 그건ㅇㅇ

얘는 와꾸는 쫌 후달려도 ㅅㅂㅅ가 ㅆㅅㅌㅊ였음.

그리고 연휴 마지막날 오늘.... 진심으로 가야지 생각했는데 1/31이면 일주일정도 전에 간거잖아

주기가 너무 짧아져서 다음에 가야지 하고 참음.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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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다시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를 부른 이야기로 ~

이때가 아무래도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공개토론회가 열렸던 날이 였나 했을거에요

그래서 기억이 납니다. 일단 출장타이마사지도 력셔리한 느낌?

이것저것 좋은 아로마 오일도 챙겨오셔서 하는데 오실때부터 향기가 좋더라고

그리고 들어오자마자 어디가 많이 뭉쳤다고 여쭈어보셔서 평온해 지는 느낌도 받고

기분이 업 되고 좋았지요~

사실 해운대마사지샵 방문할까도 고민했었거든요 옜날에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말고 해운대마사지샵 방문해서

좋았던 기억도 있었거든요. 제가 워낙 배가 많이 나와서 복부마사지 받는걸 좋아도 하고

물론 건식마사지하면 아파서 오일마사지로, 혹은 아로마마사지로요~

부드럽게 셀로라이트가 부서지는 느낌을 받을때 정말 좋아요






언니들, 특히 조금 이쁘장한 언니들은 한번쯤 생각해봤을거라 생각해.

알바사이트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글들 있지?

시급 8만원, 월급 800만원, 당일지급 등등... 평민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금액의 페이를 건 구인모집광고들.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를 구할때 그런 글들을 보며, 대체 무슨 일이길래 돈을 이렇게 많이줄까? 라고 궁금해햇엇어.

글을 보면 뭐 나이트부킹처럼 대화만 하면 된다, 술 따르고 얘기만 하면 된다고들 써있잖아.?

참고로 나는 올해 스무살이고 평범한 대학생이엇어.

루이비통 가방이 너무 갖고 싶은데 돈이 없는거야. 그래서 알바를 구하던 중.. 또 한번 그 글을 보게됏지.

한번 해볼까... 진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맘에 드는 글 몇개를 추려서 저장을 하고

다음날 준비를 마친뒤 집을 나서 첫번째 번호로 전화를 걸었어.